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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 프론트엔드 프리코스 3주차 후기

[우테코] 프론트엔드 프리코스 3주차 후기

미션을 진행하며 느낀 점 🙋‍♂️

4주차 마지막 미션을 완성하고 쓰는 3주차 회고록입니다. 이번 주는 다른 프로젝트 때문에 주말 중에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3주차 미션의 기억이 희미해졌지만... 아무튼 미션 자체는 2주차의 미션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미션보단 조금 외적인, 제가 미션을 진행하며 느낀 우테코가 지향하는 개발 문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1. 자유로운 소통을 중요시하자. 프리코스가 시작한 날, 수 천명의 교육생들이 Slack에 초대되었습니다. 해당 슬랙은 공지사항의 전달 뿐 아니라 자유로운 소통, 서로에 대한 질의응답, 혹은 스터디를 구하는 등의 커뮤니티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2주차부터는 사라졌지만 1주차에는 서로의 testCase를 만들어서 공유하기도 하였고, 과제 중간중간 생기는 의문점들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습니다. (2주차 이후로 미션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은 지양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만으로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션 완료 이후 서로의 코드를 리뷰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타인의 코드를 보며 장점을 배우고, 다양한 시각으로 본인의 코드를 피드백하여 한 단계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 개발자는 혼자 일하는 직업이 아니다. 3주차 미션부터는 모든 기능의 함수화, 그리고 객체화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또한 리팩토링을 통한 클린 코딩을 지향했는데, 이 과정은 결국 매끄러운 유지보수와 효율적인 협업의 반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작성하던 스파게티 코드를 쪼개고 예쁘게 만들어 누가 보아도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이번 미션의 핵심 사항이었습니다. 물론 제 코드가 충분히 그렇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들을 돌아봤을 때 매주 조금씩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3.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자. README에 주어진 명세를 확인해보면, 문제가 그리 친절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외 처리에 대한 조건도 명확하지 않고, 특정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주어지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 때 교육생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스스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처리하는' 능력입니다. 현실에는 README가 없습니다. 스스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각 상황에 맞는 처리 로직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현실의 추상화인 작은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전하는 자세를 알게 되었습니다.

배운 점 👨‍💻

  • 동기적 프로그래밍을 위한 지식
    • 반복문의 활용
    • callback 함수
  • 객체의 활용
    • Class의 활용
    • private field의 활용
  • 함수화
    • 여러 기능들을 각 기능별 함수로 분리
    • 함수에서 Class의 method 호출, method에서 함수 호출

아쉬운 점 🤦‍♂️

  • README를 꼼꼼히 읽지 않아 출력값 format을 틀렸다.(sort 및 3자리 수 구분)
    • README 꼼꼼히 읽기!
    • README 꼼꼼히 읽기!
    • README 꼼꼼히 읽기!
  • 언제쯤 동기/비동기랑 친해질 수 있을까...
    • 동기야! 잘하자!
  • Class 활용은 여전히 영..
    • class 객체와 function의 차이,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을 정확히 모르겠다.
    • 전반적인 JS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도 부족하뮤
    • 객체화하며 리팩토링 하다가 포기..

앞으로의 목표 🏃‍♂️

  1. OOP 공부하기
  2. JS 작동방식 공부하기
  3.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은 이야기 나누기
  4. README 꼼꼼하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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